이번 슈퍼스타k 안타깝게 떨어진 길학미양 입니다.

이번 공연에선 가수 클래지콰이와 함께 Lover Boy 를 열창했는데요,

예전과 달리 무대를 장악하고 파워있는 모습이 보이질 않은것 같아 아쉬운 마읍입니다.


여자로써 TOP3까지 꿋꿋히 올라갓는데,

마지막에서 조금 삐끗한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떨어질 당시 소감으로 길학미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저는 지금 이 무대에서는 사라지지만 언젠간 여러분 앞에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말처럼 언젠간 다시 볼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했어요 학미양.....

아래 영상은 (길학미-Disturbia) 입니다.

 

by 김병기 2009. 10. 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