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민이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가족사를 얘기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ㅠㅠ

우리 정민이 어렸을때 남들과 같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난것 같지는 않아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그녀였기에 이런 사실이 실로 안타까울수가 없네요.

어린시절 당시 난폭했던 아버지를 피해 집을 나간 어머니를 찾기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고 하네요.

뭐 예전은 예전일이고 지금은 잘 성장해서 우리에게 많은 좋은모습 보여주고 있잖아요 ??

힘내요 !!!!!! 김정민 !!!!!!! 화이팅입니다 !!!!!!!




                     







by 김병기 2009. 9.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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