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선 계속하여 귀엽고 깜찍한 완소 아이템들에 관해 소개 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두둥

 

 

호러시리즈 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극강의 호러 시리즈는 아니라 할 수 있겠지만..

 

제눈엔.. 호러입니다.

 

 

 

 

 

레고... 해골시리즈 토이 악세사리 입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흰, 초, 빨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해골과 눈알도 섬뜩하지만 전... 사진상의 배경인

 

왼쪽 저 아이의 눈빛이 .. 더 호러라고 봅니다만 ...

 

지금 새벽인데 괜히 무섭습니다.

 

날도춥고 ..

 

토이 악세사리가 항상 큐티하고 앙증맞은 것들은 아닙니다.

 

 

 

 

이건 .. 저 .. 아이 .. 이름이 뭔가요 ???

 

검은 베어브릭과 저 무서운 유령같은 아이

 

서로 싸운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

 

그럼 저 눈알은 ... ?? 자세히 보니 눈알이 두개네요

 

 

이런 토이 악세사리 뭔가 묘한 매력이 있네요.

 

 

 

 

 

토이 악세사리 ....

 

첨엔 관심없던 필자도 점점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앞으로 블링블링한 금속 악세사리 보단

 

이런 토이 악세사리가 주를 이루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제품의 상세 사진은 네이버 검색창에 '비크루'검색 혹은

 

www.bikklee.com

 

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by 김병기 2013. 2. 8. 03:56